• ▲ ⓒ정준하 인스타그램
    ▲ ⓒ정준하 인스타그램

     

    '마리텔' 정준하


    '마리텔'로 화제인 개그맨 정준하의 인생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준하는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의 몸매를 뽐내며 서있다. 지금의 푸근한 인상과 달리 날렵한 턱 선과 11자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밀라노 특집에서 패션모델이 되기 위해 3개월 만에 30kg을 감량한 바 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2일 오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다음팟 생중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