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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의 ‘캣츠걸’ 유력후보로 오른 가운데 뮤지컬 배우 차지연 결혼의 결혼 소식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차지연과 결혼할 상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것이 없으며 차지연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언 킹'으로 데뷔,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드림걸즈', '선덕여왕', '몬테크리스토 백작', '서편제', 카르멘' 등에서 주연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1년 가수 임재범과 MBC '나는 가수다' 무대에 코러스로 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5초간의 짧은 시간 노래를 불렀지만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