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딸 금사월' 유재석의 카메오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 2014년 방송인 전현무가 5월 9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연출 윤현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던 것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이날 전현무는 " 내가 jtbc의 유재석이고 강호동이다"라는 말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유느님 팬들이 알면 돌던지겠네" "전현무 유재석하고는 다른 예능감이지 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