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오마이비너스'의 신민아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김태희도 부러워한 신민아의 '황금 바디라인'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8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핫 바디스타’ 베스트 20위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20대에서 50대 남녀 2500명이 참여한 것.

    당시 방송에서 신민아는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10위에 올랐다.

    또 과거 방송 김태희는 신민아의 몸매를 부러워하기도 해 시청자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6일 밤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강주은 역으로 등장했다.

    ‘오 마이 비너스’는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