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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리스’ 주연배우 김윤진, 제스 매캘런, 로첼리 에이테스의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윤진은 과거 미국 드라마 ‘미스트리스’ 배우들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피스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윤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윤진은 제스 매캘런, 로첼리 에이테스 사이에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윤진은 10일 소속사 자이온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스트리스 시즌4’의 주인공 카렌 역으로 합류한다”며 “내년 2월 ‘미스트리스 시즌4’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스트리스’는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며 겪는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