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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가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입건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후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수감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 9명이 같이 있었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며 "사소한 것의 감사함과 행복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교도소 안에서 더 좋았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미 정신을 못 차린거 같음", "에이미 언제 철 들까나?", "에이미 이제 어떻게 되는 거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