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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랑스와 '세계문화재 디지털화 프로젝트' 추진

네이버-프랑스정부, 4일 문화유산 보존 & 스타트업 지원·육성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5-11-04 14:51 수정 2015-11-04 14:56

▲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4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있는 민간 창업지원 기관인 디캠프(D.CAMP)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과 의향서 체결식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프랑스 정부와 다양한 문화·정보를 교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레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는 4일 서울 역삼동 소재 디캠프(D.CAMP)에서 프랑스의 문화 유산을 홍보하고 양국 스타트업 육성을 골자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방한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는 내년 예정된 '프랑스의 해' 행사를 겨냥, 프랑스의 각종 문화 콘텐츠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프랑스는 물론, 세계 각국의 문화재를 디지털화 해 보존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네이버는 프랑스 스타트업들이 네이버가 운영하는 'D2 스타트업 팩토리'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고, 프랑스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관련 행사에도 네이버가 멘토링으로 참여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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