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토넬라 로쿠조ⓒ인터넷커뮤니티
    ▲ 안토넬라 로쿠조ⓒ인터넷커뮤니티

    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레버쿠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2-1 승리를 거둔 가운데 부상으로 결장한 리오넬 메시 부인의 화끈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메시의 부인으로 알려진 안토넬라 로쿠조의 사진을 올렸다.

    로쿠조는 사진 속에서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체 해변을 걸어가고 있다. 로쿠조의 구릿빛 피부와 풍만한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레버쿠젠 메시 부인 언제봐도 대단한듯"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레버쿠젠 메시 없어도 바르셀로나 역시 강해"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레버쿠젠 메시 부인 몸매,얼굴 환상적이군"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바르셀로나는 30일 오전(한국시간) 누 캄프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전에서 2-1의 역전승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1승 1무를 기록하며 레버쿠젠에 이어 E조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