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토넬라 로쿠조 ⓒ온라인 커뮤니티
    ▲ 안토넬라 로쿠조 ⓒ온라인 커뮤니티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경기를 펼친 가운데 메시 아내의 아름다운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르셀로나 메시 아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르셀로나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가 플라워 패턴의 비키니를 착용하고 볼륨감 넘치는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도발적인 시선을 보내는 표정을 취하고 있다.

    이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바르셀로나 흥하는 이유 있네" "나도 바르셀로나 메시처럼 살아야지" "바르셀로나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13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스페인 비센테 칼데론에서 '2015-2016 시즌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날 메시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