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웃을래 '레이디스 코드' 소정, 숨겨진 '풍만 가슴골' 깊게 드러내…'대박'

레이디스 코드가 새 노래를 발표한 가운데 이번 작사에 참여한 멤버 소정의 아찔한 자태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정은 지난해 8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벌써 그립다 레블리... 요즘 너무 실물만 보여드렸죠..? 하하하하. 숨겨왔던 나~의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정은 웨이브 단발머리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소정은 깊이 파인 그레이 컬러 탑을 입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이디스 코드 소정,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네" "레이디스 코드 소정, 이런 면도 있었구나" "레이디스 코드 소정, 관심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7일 1년 전 사고로 세상을 떠난 리세·은비를 위한 추모곡 '아파도 웃을래'를 발매하며 소정이 작사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