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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웨스트라이프, 8년 만에 컴백…에드 시런 참여

입력 2019-01-11 09:36 | 수정 2019-01-11 15:48
팝 밴드의 제왕 웨스트라이프(Westlife)가 8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웨스트라이프(마크 필리·키안 이건·니키 번·셰인 필란)는 지난 10일 새로운 싱글 'Hello My Love(헬로 마이 러브)'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싱글은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전하는 듯한 사랑이 가득 담긴 가사와 함께 웨스트라이프만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는 곡이다. 

작곡과 프로듀싱에는 히트곡 제조기인 에드 시런이 참여했으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 속 웨스트라이프 특유의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2011년 해체 이후 8년 만에 재결합한 웨스트라이프는 'Hello My Love'에 이어 올해 새로운 앨범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밴드 결성 2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 'The Twenty Tour'를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진행한다. 

투어의 티켓은 48시간 만에 40만 장이 팔렸고, 약 8만3000명을 수용하는 아일랜드 더블린의 공연장을 7분 만에 매진시키는 등 여전히 건재함을 입증했다.

웨스트라이프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5500백만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으며, 첫 일곱 개의 싱글을 영국 차트 1위에 올린 유일한 밴드로 기록된다. '가장 많은 싱글을 영국 차트 1위로 올린 아티스트'라는 기네스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2006년과 2011년 두 차례의 내한 공연을 가졌으며, 밴드 해체 이후에도 멤버 셰인 필란이 지난해 7월 단독 공연을 통해 한국을 찾기도 했다.

[사진=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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