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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두르네 가르시아ⓒ인터넷커뮤니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다비드 데헤아(25.스페인),여름 이적시장내내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제기됐던 데헤아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데헤아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 가수 에두르네 가르시아의 화끈한 속옷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에두르네 가르시아가 촬영한 화보를 올렸다.에두르네 가르시아는 사진 속에서 앞 부분에 끈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의 속옷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과 매끈한 골반,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빨려 들어갈듯한 뇌새적인 눈빛으로 섹시함을 자아내고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데헤아 여자친구 완전 예쁘다" "데헤아 여자친구 몸매되지,얼굴되지, 짱이네"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 최근 대부분 스페인의 언론들은 "데헤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하지만 케일러 나바스가 맨유로 이적하길 원하지 않는 이상,데헤아의 올 여름 영입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