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고추아가씨가 여은인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f(x)의 멤버 루나와 친분을 인증했다.

    과거 멜로디데이 여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평소 팬이였던 루나 선배님, 앨범곡까지 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멜로디데이 여은과 루나는 다정한 포즈를 지으며 돈독한 선후배 사이를 자랑했다. 특히 여은의 커다란 이목구비와 미모는 보는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외의 조합이군", "멜로디데이 에프엑스 둘 다 열심히 하세요~", "멜로디데이 다시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