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라디오스타'에서 활약한 가운데 그의 첫키스 연령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자두는 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 재치있는 입담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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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 '라디오스타'에서 활약한 가운데 그의 첫키스 연령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자두는 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 재치있는 입담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자두는 재미교포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과 남편의 서투른 한국말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는 "14살에 첫 키스를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자두는 "그게 빠른지 몰랐다"며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는 절대 빠른 편이 아니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두, 14살이면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자두, 뽀뽀도 아닌 키스를 14살에?", "자두, 제법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