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오 김새롬 커플이 인터넷 상에 화제인 가운데 이찬오의 오뜨 퀴진요리와 이찬오의 어록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오뜨 퀴진이란 프랑스의 귀족, 상류층이 먹는 요리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요리다. 특히 이찬오셰프는 아버지는 조각가이고 어머니는 의상 디자이너, 여동생은 보석디자이너를 하는 집안 인 만큼 예술가의 피를 이어 받았다. 그래서 요리에 그러한 기질을 반영한다.

    그래서 올리브쇼 2015에서 "저는 꽃소금만 써요" 부셔실때 감촉이 너무 아름답잖아요. "약간 탔는데 향이 사랑스러워" 등 이찬오셰프만의 어록을 만들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