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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데드풀'에 출연하는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화끈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온라인커뮤니티는 브라질 출신 배우 모레나 바카린이 GQ와의 화보 촬영해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모레나 바카린은 사진 속에서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채  도발적인 포즈와 빨려들어갈 듯한 눈빛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있다. 특히 재킷사이로 드러나는 섹시한 가슴과 전체적인 바디라인이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모레나 바카린 몸매 대박" "모레나 바카린 고혹적인 섹시미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모레나 바카린은 2016년 개봉예정인 영화 '데드풀'에서 바네사칼리슨/카피캣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