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MBC '나혼자 산다' 방송캡처
'나혼자 산다' 육중완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했다.이날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 에서는 육중완이 자취방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육중완은 자취방에서 더위에 지쳐 어쩔줄 몰라했다. 선풍기를 틀어도 땀이 계속 나자 세수를 하고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몸 구석구석에 바람을 쏘이기 시작했다.육중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이 제일 더운것 같다,한살 먹고 살도찌니까 더 더워지는 것 같다,무슨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말했다.이어 육중완은 냉장고에서 나온 포장된 닭을 발견하더니 몸에 대고 문질렀다. 그리고 세상을 다가진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만족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