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나혼자 산다' 방송캡처
    ▲ ⓒMBC '나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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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강남이 김용건의 깜짝 선물에 감탄을 금치못했다.

이날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 에서는 캐나다로 여행을 떠난 강남과 김용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남은 김용건과 호텔을 나오던 중 앞에 세워진 빨간색 스포츠카를 보고 놀랐다. 
김용건은 너도 열심히하면 이런 차 탈수 있다며 강남의 힘을 복돋아줬다. 
강남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용건으 강남에게 한번 타보라고 권했으나 강남은 머뭇거렸다. 
김용건은 갑자기 차키를 꺼내면서 이차가 우리거라고 했고 강남은 믿을 수 없다는 듯 환호성을 질렀다. 김용건은 이런 강남을 보며 흐뭇해했고,옆에서 금발머리를 휘날리는 것을 보면서 차를 타고 가니 마치 금발의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있는 것 같다는 농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