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식사이트
배용준 박수진 결혼이 7월 말경으로 앞 당겨진 것이 화제인 가운데 늦깍이 예비신랑 배용준과 같은 40대 노총각 스타에 대해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경우로는 이정재와 정우성을 들 수 있겠다. 이정재(43세)는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연애를 하고 싶은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 바있다.
정우성은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일 욕심이 생겨 결혼은 무계획이다.빨리 사랑해야 된다거나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그 밖에 40대 남자 연예인에는 '나혼자산다'에 김광규, 김제동, 김건모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