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의 새 멤버 유타의 빛나는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SM 루키즈 유타가 공항에서 찍힌 사진을 올렸다.

    유타는 사진 속에서 하얀 피부와 부드러운 턱선,또렷한 이목구비등 '꽃미남'의 이미지를 모두 갖춘 모습으로 여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타 너무 우월하다" "가까이서 보면 기절할듯" "유타 비정상회담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유타는 지난 6일 밤 11시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첫 출연해 잘생긴 외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