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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으로 문희경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문희경에 대한 스펙이 여러가지 각도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실제로 샹송 경연대회에서 상을 타기도 했고 당시 스타 탄생의 보고 였던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 중에서 그는 강변가요제 1987년 대상 수상자였다.
당시 강변가요제에서 문희경은 ''그리움은 빗물처럼''이란 노래를 불러 대상을 차지 했던 것.
그 당시 같은 무대에서 섰던 그룹 중에 ''매일매일 기다려''를 부른 록그룹 티삼스가 있었다. 문희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티삼스는 동상을 탔는데 그들이 최고 인기였죠" 라고 말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문희경 성별반전에 이은 최고반전""복면가왕, 문희경,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이었구나" "복면가왕, 문희경, 뮤지컬배우에서 배우로"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