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요리 최현석, 아내와 딸 '연예인 뺨칠 정도로 예뻐!'

'냉장고를 부탁해'로 인기가 급부상 중인 최현석 셰프의 부인과 두 딸의 미모가 화제다.

최현석은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27세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며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자신의 가족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또 과거 MBC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 자신의 집과 함께 가족들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방송을 통해 보인 최현석 셰프의 두 딸과 아내의 미모는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딸은 최현석 셰프와 똑닮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분자요리 최현석, 아내와 딸 모두 너무 예쁘네" "분자요리 최현석, 집에 가면 행복하겠네" "분자요리 최현석, 모두 가진 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