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메르스 여파로 이날 참석하는 스타들이 대거 마스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엠블랙 미르, 2pm의 옥택연, 닉쿤, 샤이니 태민 등이 마스크를 쓰고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메르스 여파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 광경을 본 네티즌들은 "뮤직뱅크, 옥택연,미르,태민,닉쿤..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외모네" "뮤직뱅크, 옥택연,미르,태민,닉쿤..훈남들 최고..."뮤직뱅크, 옥택연,미르,태민,닉쿤..마스크 메르스 속에서도 화이팅!"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