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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메르스로 인해 온 대한민국이 여전히 불안과 공포로 떠들썩 한 가운데 메르스 격리환자가 사라진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메르스 자택격리 환자가 사라져 보건소 직원이 집에 까지 찾아가봤지만 행방을 찾지 못했던 것
이에 보건소측에서는 집까지 찾아가봤지만 행방을 찾지 못하다 추적결과 이 여성은 지방에 있는 한 골프장에 있었던 것을 반나절만에 찾아냈다.
이 메르스 격리환자는 '답답해서 바람 쐬러'갔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학전문기자는 "메르스 공포, 메르스 자택격리자 1260명이나 되는데 메르스 격리환자를 잘 관리하는 것이 메르스로부터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르스 자택 격리환자는 현재 1,820명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