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데일리 스포츠】남자골프 세계 랭킹 2위인 '떠오르는 별' 조던 스피스(22.미국)가 고교 시절부터 마스터스 우승을 꿈꿔왔던 편지가 공개됐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모닝 뉴스는 2009년 스피스가 고등학생 시절 썼던 편지를 기사화했다.

    스피스는 제수이트 고등학생 시절 자신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준 머피 부부에게 "제 꿈은 앞으로 프로 골프 선수가 돼서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썼다.

    그는 이어 "이 장학금 덕에 공부 뿐 아니라 골프 실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스피스는 지난해 11월 호주오픈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넘어서며 이번 마스터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타이거 우즈를 대신할 '차세대 타이거'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