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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군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14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228개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 식생활 영양, 식생활 인지·실천수준 등 3개 분야 20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4년 5월~2015년 1월에 걸쳐 민간기관(보건산업진흥원)에 위탁 실시한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군은 여건이 어려운 농촌지역임에도 불구, 2014년 어린이급식관지원센터 조기 설치 및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전지수 75.49(郡평균 67.34)점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평가됐다.성주군 허윤홍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어린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 노력 및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