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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엄마 아빠가 됐다.유진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유진이 지난주 친정 가족들이 있는 괌에서 딸을 출산했다. 출산 당시 남편 기태영이 유진의 곁을 지켰다"고 전했다.이어 "유진 기태영 부부가 첫 아이를 출산하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유진은 현재 산후조리 중이다. 곧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국내로 돌아올 예정이다"고 덧붙였다.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7월 23일 경기도 안양 인덕원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유진 득녀, 사진=뉴데일리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