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시는 ‘제43회 보건의 날’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안동시 제공
    ▲ 안동시는 ‘제43회 보건의 날’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 향상과 행복한 건강도시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여 결과 경상북도 보건시책사업 23개 시·군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및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2015년 경상북도 보건시책사업 23개 시·군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및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7일 안동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앞서 시는 그동안 건강증진, 정신보건, 감염병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8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주민건강지원센터를 준공하고 건강체험관과 비만클리닉, 영양플러스, 체력진단, 운동처방 등을 운영해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담뱃값 인상으로 매일 40여명의 흡연자가 금연 클리닉을 찾아, 이들에게 금연을 유도하는 한편 비흡연자의 건강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출산육아용품 대여, 치매교실, 건강체험 프로그램, 야간 직장인 운동교실,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 양성, 새마을 건강조성, 구구팔팔 특공대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권 시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시민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보건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직원들과 함께 더 낮은 자세로 행복한 건강도시 만들기에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