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5)가 4000만 달러 다리보험에 가입했다.

    3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4000만 달러(한화 약 450억 원) 다리 보험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곧 월드투어 콘서를 시작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 4000만 달러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외신은 "스위프트가 보험에 들지 않았더라도 그녀의 각선미의 가치는 4,000만 달러 이상이 확실하다"며 "그녀가 각선미 보험 이외에도 2억 달러(한화 약 2,257억원)의 자산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서 캣워크를 선보인 바 있으며, 전 세계 10대 여자들의 우상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TOPIC/SplashNews(www.splas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