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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생 시장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2차 중간점검회의를 앞두고 개최된,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 조기착수 대정부 촉구를 위한 국회 긴급 간담회에 참석했다.ⓒ뉴데일리
경북 김천시 박보생 시장은 지난 26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2차 중간점검회의를 앞두고 개최된,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 조기착수 대정부 촉구를 위한 국회 긴급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의에는 최경환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이철우, 이군현, 이완영, 김한표, 김종태, 유승민, 박대출, 김재경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의 손병석 철도국장, 경북도 우병윤 정무실장, 경남도 최구식 정무부지사 등 참석했다.
그리고 경남·북 기초단체장 11명과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영우 부이사장이 참석해 남부내륙철도의 조기건설을 위한 긴급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