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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징병검사, 본인선택 접수시작

병무청, 오는 15일부터 1996년생 대상 접수받아

입력 2014-12-11 14:24 | 수정 2014-12-11 14:46

▲ ⓒ뉴데일리DB

병무청은 오는 15일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1996년생을 대상으로 2015년도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 본인 선택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서 징병검사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신검 대상자들에게 일정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다. 

주소지 지방병무청의 징병검사 기간이 짧아 검사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사람은 집에서 가까운 지방병무청을 선택해 징병검사를 받을 수 있다.

광주․전남 지역은 전북, 충남․대전 지역은 충북, 경남 지역은 부산, 강원 지역은 경기북부병무지청으로 선택할 수 있다. 징병검사 인원이 많은 서울의 강북․노원․도봉 3개구는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 경기지역 군포․과천․광명․안양․하남 등 5개시 거주자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징병검사를 받게 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본인 선택 접수를 이용하려면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에는 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제시하고 직접 접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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