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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내년 부모가 되는 가운데, 과거 2세 합성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보영은 현재 임신 10주차로 아직 초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보영의 임신 소식에 남편 지성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이보영의 임신 소식에 두 사람의 2세 얼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 얼굴을 공개했다.지성 이보영 2세 가상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정말 축하합니다!", "두 사람 닮아 2세 예쁠 듯", "딸이든 아들이든 2세 얼굴 기대된다", "지성 얼마나 좋을까?", "이보영 임신 10주차 건강관리 잘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05년 SBS 주말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함께 출연한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7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결혼했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