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시네일에서 론칭행사 진행, 네일아티스트 이수진 대표 “현장에서 소통하며 발전해 나갈 것”

  • 네일리스트를 위한, 네일리스트와 함께하는 젤네일 브랜드 <NCJ(대표 이수진)>가 지난 17~19일간 열린 <2014 시네일(SINAIL)>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론칭 장소였던 NCJ 부스는 전체적으로 블랙으로 인테리어 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으며, 마치 클럽에 입장하는 듯한 행사장 분위기를 연출해 박람회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론칭 부스 안에는 데모존과 NCJ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으며, VIP룸도 준비해 다과를 제공했다.

  • 이수진 대표

    NCJ 이수진 대표는 “단순한 패션 트렌드가 아닌 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해가는 네일아트의 세계에서, 네일리스트들의 경험으로 만든 NCJ를 통해 현장에서 소통하며 발전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 = N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