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높은 글리터 함량, 섬세하게 빛나는 네일아트 연출 가능

  •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지난 10일 경기도 가평 좋은 아침 연수원에서 <반디 전국 디스트리뷰터 대상 세미나>와 <다이아스톤젤>을 론칭했다. 

이 날 행사는 1,2부로 구분되어 1부에는 반디 히스토리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2부는 다이아스톤젤 론칭 행사로 진행됐다.


  • 특히 2부에서는 기존의 프리젠테이션 형식에서 벗어나 홈쇼핑을 세트를 무대로 옮겨와 마치 생방송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제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석처럼 화려한 36컬러의 [다이아스톤젤]은 젤 타입 기존 글리터 함량 대비 5배 함량을 증가시킨 마이크로 글라스 글리터로 매우 섬세한 빛 발산하며 한 번의 터치만으로 선명한 발색력으로 깊이있는 컬러감이 표현된다. 빛의 각도에 따라 특별한 반짝임을 선사하며, 2주 이상의 지속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는 “시장에서 글리터에 대한 니즈와 선호도는 높지만 기존 출시된 글리터젤들은 함량이나 발림성, 짧은 지속력 등에 대한 단점이 많았다”며 “반디의 다이아스톤젤은 등급 높은 글리터의 사용과 높은 함량, 스프링구조의 베이스로 기존의 단점들이 개선됐고, 국내에는 흔하지 않은 36컬러의 글리터 컬러 레인지가 다양하고 독특해 시장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
     
    가격은 14에 4만 원대.

    [사진 = 위미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