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 행사 담당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대책본부는 18일 "이날 오전 7시 2분쯤, 행사를 담당했던 선임 행정원이 옥상에서 투신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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