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영 이사의 뷰티 노하우 담겨··· 3가지 뷰티 브랜드 정품으로 구성
  • 환절기가 되면 꼭 생기는 피부 문제 [보습, 모공, 각질].

    <글로시박스>가 이 3가지 피부고민을 케어하기 위해 CJ E&M의 뷰티 모바일 어플 뷰티인미와 기초 스킨케어 제품들로 구성된 민트라벨의 네 번째 에디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민트라벨은 기존 글로시박스 MD뿐 아니라 9월부터 새로 글로시박스에 합류한 황민영 이사의 뷰티 노하우가 더해졌다.

    가을만 되면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20대 초 중반 여성들을 위해 [환절기 보습-모공-각질의 삼각관계를 해결하라!]라는 콘셉트로, 어퓨, 카오리온, 더티웍스 3개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했다.

    어퓨의 에센셜 소스 솔트크림은 사해소금을 크림화한 어퓨의 신제품으로, 뛰어난 보습효과와 진정 효과를 자랑한다.

    카오리온의 화이트 케이크 모공팩은 기존의 오리지널 모공팩에 이은 모공팩의 최신버전으로, 빙하수와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 찹쌀가루가 함유되어 노폐물 제거와 모공을 수축시키고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더티웍스의 버프 유어 스터프 바디 스크럽은 올해 초 한국에 상륙한 영국 브랜드로, 촉촉하면서 달콤한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사진 = 글로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