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단계별 스킨케어로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영양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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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로 하반기 채용이 계속되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철저한 자기소개와 예상 질문 답변을 준비하는 것만큼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외모에도 신경써야하기 때문.
생기 있고 건강한 외모는 면접관들에게 호감을 주는 것은 물론, 면접자 본인이 자신감을 갖는데도 도움을 준다.
이에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을 위한 그루밍 노하우를 공개했다.
1. 매일 아침, 저녁 단계별 스킨케어로 피부에 보습과 영양 공급
면접 시 좋은 인상을 결정짓는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단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남은 기간 동안 아침, 저녁 기초적인 스킨케어로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면접을 앞둔 남성의 피부는 심리적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건조한 환절기 날씨로 지치고 예민해지기 쉬워 더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2. 전문가의 도움받기
스킨케어가 어렵게 느껴져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스킨케어 전문숍을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랩 시리즈는 매장 방문 시 스킨케어 전문가인 그루밍 어드바이저가 피부 상태를 분석해주고 피부 관리 노하우는 물론 화장품 사용법도 함께 알려준다.
3. 면접 당일, BB크림과 립밤으로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 연출하기
밝고 깨끗한 피부는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줌과 동시에 다른 지원자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다.
여드름 자국, 다크서클과 같이 고르지 않은 피부톤과 넓은 모공이 걱정이라면 BB크림을 이용해 피부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주고, 피부 톤을 고르게 표현하면 된다.
BB크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면 되며, 너무 티가 나지 않게 바르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묻혀 바르면 뭉치거나 들뜨기 쉽기 때문에 손가락에 소량을 찍어 피부 톤이 어두운 부분부터 영역을 넓혀나가면서 바르는 것이 좋다.
생기 있는 입술도 중요한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립밤을 발라 자연스러우면서도 촉촉한 입술을 연출하자. 단, 촉촉함을 위해 너무 번들거리는 립글로스 타입의 제품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랩 시리즈 커뮤니케이션팀 김정숙 차장은 “긴장감으로 두근거리는 면접장에서 깔끔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은 면접관으로부터 호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면접을 앞둔 기간 동안 아침, 저녁으로 기초적인 스킨케어를 하면 호감 가는 피부 미남으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랩 시리즈가 추천하는 제품
1. 멀티 액션 훼이스 워시, 워터로션, 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으로 구성된 [3 머스트 해브].
2. 항산화 성분과 안티에이징 성분이 함께 들어있는 안티에이징 수분 젤 크림 [에이지 레스큐+ 워터-차지드 젤 크림].
[사진 = 랩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