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크리니크와 화보 촬영, 평소와 다른 모습 선보여 눈길
  • 요즘 가장 핫한 인물들을 꼽자면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아닐까.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터키유생 에네스, 알차장 알베르토, 귀여운 비보이 로빈.

    이 세 명이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와 촬영을 위해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 것.

    곱상하고 귀여운 웃음이 매력적인 로빈은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몸을 푸는가 했더니, 이내 웃통을 벗으며 숨겨왔던 복근과 다부진 어깨 근육을 보이며 상남자로서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알차장 알베르토는 로맨틱하게 여심을 흔드는 기타 실력을 뽐냈으며, 터키 유생 에네스는 평소처럼 터키속담을 줄줄 읊는 지적인 남자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을 마친 에네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베르토와 함께 슈트를 차려입은 모습을 담아 올렸으며, 로빈도 운동에 열중한 듯한 사진을 올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에네스, 로빈 인스타그램, 크리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