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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문가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놓고 토론한다

입력 2014-09-24 11:22 | 수정 2014-09-24 11:29

▲ 2013년 제4회 한반도 국제포럼 당시 연설을 하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 [사진: 통일부 홈페이지]

통일부는 동아시아연구원(EAI, 원장 이숙종)과 공동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한반도 국제포럼 2014(KGF 2014)’을 연다고 밝혔다.

‘한반도 국제포럼(KGF)’는 2010년 처음 연 이래 5회 째를 맞고 있다.

올해 포럼에는
한, 미, 일, 중, 러 등 10개국 전·현직 정부 관계자,
민간 전문가 18명,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올해 포럼에서는 ‘한반도 통일에 이르는 길(Path to Korean Unification)’의
핵심 가치를 ‘신뢰, 평화, 번영(Trust․Peace․Prosperity)’에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을 주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포럼 1세션에서는
동북아 정세를 진단하고, 그 속에서 한반도 통일이 갖는 의미를 논의한다.

포럼 2세션에서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과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라고 한다.

통일부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25일 기조연설을 하고,
26일에는  커트 캠벨 前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의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향후 추진 방향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
한반도와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美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부소장을 맡고 있는
커트 캠벨 前동아태 차관보는
한반도 정세 및 대북 정책에 대해 특별강연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2015년에는
연례적으로 열던 한반도 국제포럼을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하는 것을 고려 중이며,
주제 및 참석자 선정도 광복 70주년에 맞게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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