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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관, 국제 상거래법 위원회 의장 선출

입력 2014-07-08 11:37 | 수정 2014-07-08 13:27

▲ 美뉴욕에 있는 유엔본부 [자료사진]

駐유엔 한국대표부 한충희 차석대사가
7일(현지시간) 美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UNCITRAL, United Nation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Trade Law)에서
60개 위원국 만장일치로 1년 임기의 의장에 선출됐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외교부는
“이번 한충희 駐유엔 차석대사의 UNCITRAL 의장 선출은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자랑했다.

한충희 신임 UNCITRAL 의장은 

△7일부터 18일까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47차 UNCITRAL 본 회의 주재
△위원회 실무작업반 진행상황 보고 진행 및 작업결과물 채택
△향후 과제 논의 등 국제거래법 현안 논의를 이끌고,


의장 자격으로 UNCITRAL의 다양한 대외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한충희 駐유엔 차석대사가 의장을 맡게 된 UNCITRAL은
국제 상거래와 투자를 촉진하고 국가 간 상거래 분쟁과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1966년 유엔총회 결의로 설립한 위원회다.

UNCITRAL의 목표는 세계 각국의 상거래법이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는 것이라고 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4년 UNCITRAL 위원국이 됐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2012년 1월 UNCITRAL 아시아·태평양 사무소를 인천 송도에 유치했고,
국제세미나 및 컨퍼런스, 모의 유엔대회 등을 여는 등
국제상거래 규범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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