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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문창극 국회동의 부결시켜라!

"종친떼가 난리 호들갑 떠는 것 보니 제대로 된 인사일 듯하다!"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4-06-11 23:44 | 수정 2014-06-15 00:54


20일 동안 오줌 한 번 지려볼래?



문창극
이 지명되자,
종친떼(종북+친북+떼촛불 복합체)가 꼭지가 돌아서 난리를 부리고 있다.

▲ 박지원의 심통이 가관이다. 문창극 청문회 내내 점입가경일 것이다.ⓒ뉴데일리

“극우 꼴통의 사회가 된다!”
   - 박지원 새민련 의원

“박대통령, 당신만의 인사수첩 버려야!”
  - 안철수 새민련 대표



이들이 호들갑떠는 것 보니까,
제대로 된 인사일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가 높다.

왜?
이들이 말하는 소통과 화합이란,
대부분의 국민이 싫어하는,
[평양것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귀결되는 결과]
초래하기 때문이다.

통진당의 핵심세력이었던 민노총과 “소통과 화합”하라고?
아이들을 망치는 주범인 전교조와 “소통과 화합”하라고?

차라리 악마와 “소통과 화합”을 하는 편이 낫다.

왜?
악마는 최소한,
“나, 악마야.
나랑 거래하면 이러이러한 이익이 있어.
단, 네 영혼은 내게 줘야 돼!”
라고
솔직하게 말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최소한,
“나는 진보요, 인권이요, 민주요, 소통이요, 화합이니라!”와 같은
개소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말이 안 믿어지면,
악마를 만난 적 있음에 틀림없는 두 명의 인간이 행했던 증언을 보면 안다.

괴테가 그 중 하나이다.
창의성과 물질을 탐내는 과학자 파우스트에게 나타난 메피스토펠리스는 처음부터
“나, 메피스토펠리스야!”라고
선언하고 시작한다.

재즈의 아버지 로버트 존슨은,
악마가 나타나자
“어? 악마 왔어? (Hello, Satan)”라고 말하면서
악마와의 거래를 시작한다.

필자 주 :
존슨의 대표곡 “The Devil and Me”의 첫 소절에 나오는 문구다.


그리고 보면 우리 사회의 이른바 진보, 즉 종친떼
악마보다 더 악질적 존재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감추니까….

그래서 하는 말이다.

이제껏 너희가 권력을 가질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
너희의 정체성을 감추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제 임자를 만났다.
문창극이 그 임자다.

청문회?
제발 좀 오래 오래 해라.
문창극에게 1mm 상처를 내면,
너희에겐 그 만 배인 10 미터의 상처가 난다.
너희 허리가 두꺼워 봐야 불과 60센티니까,
너희 열 셋의 허리가 단 번에 잘려 나간다.

그 이유를 딱 세 개의 예를 들어 설명해 주마.


1.
문창극
에게,
“당신은 왜 일제 지배를 합리화하는 발언을 했는가?”라고 물으면,
문창극은 이렇게 답할 것이다.

“저는 일제 지배를 합리화한 적 없습니다.
우회(routing)와 섭리(providence)를 이야기 했을 뿐이죠.
우리 민족이 정말로 강해지고 우뚝 서기 위한 시련이었다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설마 의원님께서는 시련과 고생 없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2.
문창극에게,
“당신은 왜 책임 총리를 부정했는가?”라고 물으면,
문창극은 이렇게 답할 것이다.

“책임 총리라는 것이,
국회가 만든 헌법에 규정되어 있는지 아닌지는 의원님이 저보다 더 잘 아실텐데요?
저는 헌법에 있어,
‘책임총리란 존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대통령 중심제이다’란 뜻으로
그 말을 했습니다.”



3.
문창극에게,
“당신은 왜 미국에서 핵무기를 들여와야 한다”고 주장했는가라고 물으면,
문창극은 이렇게 답할 것이다.

“왼쪽으로 휘어있는 것은 오른쪽으로 휘어야 바로 섭니다.
북한이 위험천만한 핵 게임을 하니까,
그에 대해 겁을 주려고 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의원님께서는 북핵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신 적 있으시던가요?”



청문회 시간당 10개 답변이 오간다.
하루 4시간 하면 40개 답변….
20일내내 하자.
그럼 800개 답변이다.
이 과정을 통해 너희가 얼마나 뒤틀린 썩은 존재들인지 몽땅 까발려 질게다.
여론은 급속하게 문창극 편으로 쏠릴 것이다.
너희가 착취하고 있는 30~40%의 중간층이 급속하게 균형잡힌 관점을 취하게 되고.
너희는 철저하게 소수파로 고립당하게 된다.

 그래!
제발 20일 동안 하루 4시간씩 문창극을 들볶아 주렴!
그 4시간 동안 너희의 요도는 오줌을 질질 지리게 될 게다.
20일 80 시간 800개 답변!
성인용 요실금 기저귀 를 박스 채 들고 청문회에 참석하도록!

게다가 충청이다.
충청은 “결정적 무게추”를 하는 존재다.
충청인들은 청문회에서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면 다음과 같이 생각할 게다.

“그려! 우리 충청에서도 마침내 저런 강골이 나오능가벼!
그런데 저 씨뱅이들은 머여?
씨벌넘들이 지금 멍청도라고 시비거는 거여?
잡것들, 엿 좀 먹어야 되능가비여!”


게다가 문창극은 언론인이다.
KBS와 같이,
어디선가 지침받고 광분하고 있는 집단이 아니면,
함량있는 언론인의 70%는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와우! 거 입바른 소리 잘 하네!
맞어! 저게 언론인이지!
그래! 이제 저런 강골 언론쟁이가 총리 한 번 할 때가 됐지!
그런데 야권은 뭐야?
촌스럽게 색깔론 하자는 거야?
지들이 ‘지금이 시대가 어느때인데 색깔론이냐?’라고 노상 주절대던 놈들 아니야?
그런데 왜 지들이 색깔론 하는 거지?
언론인이 총리 한 번 하는 게 그렇게 고까운거야?
이 개쉐이들!
좀 맞아야 정신 차리겠구나~!”


마지막으로 나의 내심을 고백하마.
제발 너희가 발광해서 20일 동안 하루 4시간씩 문창극 씹은 다음에,
‘국회동의’ 부결시키기를 빈다.
문창극 아니더라도,
박창극, 김창극, 이창극, 최창극 많이 있거든….
교회에서 필 받아서 입바른 소리 많이 한 적 없는 ‘교회 안 다니는 사람’도 많이 있거든….
그래! 제발! 총리 동의를  부결시켜라!
제발! 제발!



박성현 저술가/뉴데일리 주필.
서울대 정치학과를 중퇴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이 사건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지도
민주화보상법에 따른 보상도 일체 청구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기자, (주)나우콤 대표이사로 일했다.
본지에 논설과 칼럼을 쓰며,
두두리 www.duduri.net 를 운영중이다.

저서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역서 : 니체의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지>
웹사이트 : www.bangmo.net
이메일 : bangmo@gmail.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angmo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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