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에 민감한 여성층 타깃, 다양한 폴리쉬와 네일케어 선보여

  • 네일 아티스트 최진순이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네일폴리쉬 브랜드 <진순(JINsoon)>을 한국에 공식 론칭했다.

    <진순>은 브랜드만의 특별한 컬러를 선보임으로써 하이엔드 및 디자이너 패션,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며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층을 타킷으로 한다.

    진순 폴리쉬와 네일케어는 UV를 차단시켜 손톱의 변색 및 황변 현상을 방지하고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DBP, 캠퍼, 포름알데히드 레진과 같은 발암물질을 함유하지 않았다.

    패키지는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에 바르기 쉽고 편리하게 고안됐으며, 광택감이 뛰어나고 또한 첨단 기술을 사용해 제품의 품질 수명을 연장시키고 보다 오랜 시간 컬러가 유지된다.

  • 진순 네일 폴리쉬는 각각 특징 있는 다섯 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세련된 6가지의 기본 컬러 [THE QUINTESSENTIAL COLLECTION], <캐롤라인 트렌티니(Caroline Trentini)>를 비롯한 6명의 톱모델들이 이름을 지어준 6가지의 컬러 [THE A LA MODE COLLECTION], <사스키아 드 브로우(Saskia de Brauw)>를 비롯한 5명의 톱모델들이 각자 좋아하는 꽃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5가지 컬러 [BOTANICAL FLOWER COLLECTION], 디자이너 <에이미 스밀로빅(Amy Smilovic)>의 도시적인 날카로움을 표현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은은한 펄감의 5가지 쉐이드 [THE TIBI COLLECTION], 모든 폴리쉬에 포인트로 발라 연출할 수 있는 트렌디한 3가지 글리터 [HOLIDAY TOPPINGS]이다.

    또한 최상급 네일 케어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3가지 에센셜케어 라인인 [SKUs(베이스코트, 퀵 드라이 톱코트, 매트톱코트)]도 론칭했다.

    가격은 네일폴리쉬 각 3만 3000원대, 에센셜케어 라인 각 3만 5000원대.

    [사진 = 진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