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톱 모델이자 추사랑 엄마로 알려진 야노시호(38)의 일상사진이 화제의 선상에 올랐다.

    오늘 20일 인스타그램에 야노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간 몰디브여행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바닥까지 보이는 투명한 물빛 아래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고 있다. 특히 아이의 엄마임에도 여전히 매끈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큰 선글라스를 끼고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먹는 그녀의 사진과 사랑이가 바비큐를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의 사진등을 통해 그녀의 행복한 몰디브 여행을 짐작할 수 있다.

    야노시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쩜 너무 예쁘다", "사랑이 너무 귀여워", "나도 가고싶다 몰디브", "야노시호 행복해 보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크게 알려졌다.

    (야노시호 비키니, 사진 출처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