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 메쎄, 바비슈즈, 크록스, 메트로시티 신제품


  • ▲ 락피쉬 [베키] [달리아]

    영국 슈즈 브랜드 <락피쉬(ROCKFISH)>에서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이해
    [베키(BECKY)샌들][달리아(DALIA) 오픈토]를 출시했다.

    [베키 샌들]은 다양하고 소프트한 컬러 바레이션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독특한 바닥 타이포그라피 패턴이 이목을 끄는 제품이다.

    또한 간편하게 거는 형식의 샌들로 신고 벗기가 용이하며 소프트한 PVC 소재로
    비오는 날에도 자유로운 착화가 가능하다. 

    특히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리본과 리벳 장식의 디테일이 룩의
    포인트를 살려주기에 충분하다.



  • [달리아 오픈토]는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기본 스타일에 과하지 않은 리본 장식으로 멋을 주었으며, 베이직한 스타일링부터 정장과 같은 비즈니스 스타일에도 매치가 자유롭다. 

    가격은 베키 샌들 4만 2000원대, 달리아 오픈토 4만 9000원대.


  • ▲ 메쎄 [골드라인 토오픈 웨지] 

    <메쎄(MESSE)>에서 편한 착화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모두 담은
    [골드라인 토오픈 웨지]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였다.

    [골드라인 토오픈 웨지]는 부드러운 촉감의 에나멜 소재와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파이톤 프린팅 소가죽을 사용한 기본 스타일로,
    골드 Front toe 장식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깔끔함과 내추럴한 느낌을 주는 우드무늬 코팅의 6cm 웨지굽으로
    편안함까지 더했다.

    특히 특허 받은 뒤꿈치 보완재(나비쿠션, 특허 제10-0750833)를
    사용해 처음 착화 시 불편함을 최소화했으며, 제품의 미끄럼 완화를 위한
    고무 재질의 창을 사용해 우수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가격은 8만 9000원대.



  • ▲ 바비슈즈 [에스닉 무드 스팽글 플랫슈즈] 

    <바비 슈즈>에서 에스닉한 무늬의 [스팽글 플랫슈즈]를 선보인다.

    바비의 플랫 슈즈라인에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화려한 색상과
    기하학적 무늬의 패턴으로 에스닉한 무드를 연출한 슬립 온 타입의 플랫 슈즈로
    피크닉과 다양한 페스티벌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된다.
     
    바비슈즈는 “올해는 미니멀리즘과 더불어 아프리카의 토속적인 느낌을 담은 프린트,
    에스닉 프린트, 스포티즘이 강세이다. [스팽글 플랫슈즈]는 스팽글 소재가 주는
    시원한 느낌으로 인해 봄, 여름철 활용하기 좋다”
    고 설명했다.

    가격은 13만 8000원대.


  • ▲ 크록스 [비치라인 클로그]

    <크록스>는 지난해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비치라인 보트슈즈]의
    2014년 [클로그] 버전을 출시했다.

    [비치라인 클로그(Beach Line Clog)]는 클래식한 클로그에 비치라인 스타일을
    가미한 제품. 로하이드 레이스 장식과 줄무늬 밑창으로 시원한 바다의 느낌을 살렸다.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 소재로 전체 구성되어 물에 젖지 않고,
    가벼운 무게감과 최적의 쿠셔닝을 자랑한다.

    게다가 고무 소재의 구두창과 홈이 마찰력을 증진시켜 물기가 있는 바닥에서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에스프레소·일렉트릭 블루, 씨블루·화이트, 네이비·시트러스, 네이비·스투코,
    푸치아·화이트의 5가지 색상으로 컬러블록 포인트를 주어 누구나
    편하고 스타일리시한 비치 룩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남여공용으로 가격은 6만 9000원대.



  • ▲ 메트로시티 [미니멀 하이힐]

    <메트로시티>는 세련된 감성과 편안하면서도 아찔한 하이힐 라인을 출시했다.

    메트로시티의 [미니멀 하이힐]은 어린 송아지가죽, 에나멜 소가죽과 같은
    고급소재를 사용해 총 7가지 스타일에 15가지 종류가 출시된다.

    특히 미니멀 하이힐의 제외한 펌프스와 오픈토는 9cm, 12cm로
    날렵하면서도 가장 스타일리시 해 보이는 높이로 제작됐다.

    메트로시티는 모던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위해 제작과정이 까다로운
    비 절개 라인 마감방식을 선택했다.

    이로인해 구두의 앞 코에 절개 라인을 없애 속가보시를 더 했음에도
    매끈한 마감 처리가 돋보인다.

    동양인 여성의 특유의 발이 넓고 발등이 높은 점을 착안해 착화 시 편한 함을 느낄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 됐으며, 튼튼한 중창은 뒤틀림이 없어 높은 굽에도 안정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특히 메트로시티의 시크니처 퀼팅 기법으로 처리된 인솔은 신었을 때
    폭신하고 편안한 착화 감을 주는 섬세함까지 갖추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사진 = 락피쉬, 메쎄, 바비슈즈, 크록스, 메트로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