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아름다움, 내추럴한 브랜드 이미지 어울려


  • 리얼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자연이 만든 레시피(대표 나덕운)>
    배우 정은별과 가수 출신 최희수를 모델로 발탁했다.

    정은별은 지난 2012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여전사 진흥역을 연기하는 동시에 같은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각광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희수는 2009년 여성 3인조 <바니스>의 멤버로 데뷔해 뷰티 모델로 활동한 데 이어
    다수의 광고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레시피 관계자는 “정은별과 최희수는 톱스타의 화려함 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내추럴한 아름다움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추고 있어 브랜드 얼굴로서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시피는 [슬로가닉 클렌저], [크리스탈 선 스프레이]로 잘 알려진
    [자연이 만든 레시피]와 다운에이징 브랜드 [미스에이지(miss.age)]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및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홍콩과 미국, 필리핀, 태국 등 해외 시장 8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사진 =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