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청와대 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은 사퇴하라!北 무인기 사태에 책임져야 국민행동본부 간첩이 득실거리고 국정원을 무력화 시키려는 내부의 적(敵)들이 준동하고 있다.
북한은 1년 전부터 '무인기로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했지만
김장수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대응조차 못했다.
두 사람은 이번 무인기 사태의 총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press@newdaily.co.kr
새롭게 등장한 민주당 대선 후보 근황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