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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보석 달팽이, 등에 루비 메고 어디가? '신비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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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26 14:07 | 수정 2014-03-26 15:06
신종 보석 달팽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신종 보석 달팽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네덜란드 나뚜랄리스 생물다양성 센터(Naturalis Biodiversity Center)'연구진은  말레이시아, 수마트라, 태국 등 동남아시아 숲 지대에서 아름다운 외형을 지닌 달팽이들을 발견했다.

발견된 신종 보석 달팽이들은 기존 달팽이 집과 달리 달리 오렌지, 분홍색 등이 배합돼 마치 루비, 석류석 같은 등에 달고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연구진은 신종 보석 달팽이 껍질을 마이크로 CT 스캐너로 촬영한 후 "껍질 무늬가 불규칙 패턴과 규칙 패턴이 혼합되어 있고 이것이 오렌지 색감과 어우러져 보석 같은 신비함을 연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대로 무분별한 개발이 계속될 경우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보석 달팽이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종 보석 달팽이 신비롭게 생겼어", "직접 보고 싶네", "신종 보석 달팽이 아름다워", "볼수록 신기하다", "신종 보석 달팽이 직접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종 보석 달팽이, 사진=라이브 사이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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