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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눈물을 쏟았다.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서는 쌍둥이들의 발달 상태를 걱정한 아빠 이휘재가 전문가를 찾아 영유아발달검사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이휘재는 전문가에게 아이들이 아닌 본인의 큰 문제점을 지적 받아 충격에 휩싸였다. 전문가는 이휘재의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으면 쌍둥이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따끔하게 충고했다.이 사실을 들은 아내 문정원은 말을 잇지 못하며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눈물을 흘려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과연 이휘재 가족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일지 3월 2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이휘재 아내 문정원 눈물,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