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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선덜랜드 기성용…졌지만 빛났다"

입력 2014-03-03 02:15 수정 2014-03-03 02:28

▲ 기성용 선수ⓒ선덜랜드 홈페이지



기성용이 팀의 패배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캐피탈원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패하며
기성용의 선덜랜드는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기성용은 현지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덜랜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3-14시즌 캐피탈원컵 결승전에서 1대3으로 졌다.

기성용은 이날 경기 90분을 모두 소화하면서 중원에서 선전했다.

야야 투레와 페르난지뉴의 강력한 맨시티 중원을 상대로
기성용은 팀 동료, 리 캐터몰과 함께 잘 싸웠다.

캐터몰이 뒤에 처져 포백 바로 위에 있었고
기성용은 그 앞에서 투레와 페르난지뉴 사이에서 움직였다.

기성용의 활약을 영국 일간지 <스카이스포츠>가 높이 평가했다.

"언제나처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었다"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7을 줬다.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맨시티의 이가 리 캐터몰과 나스리였다.

맨시티에서 최고의 활약한 선수들이 받은 점수는 8점,
패배한 선덜랜드의 기성용이 7점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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