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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필요해3] 긴장감 넘치는 러브라인..시청자들 가슴은 두근두근..

성준VS남궁민 지지 팽팽해

입력 2014-02-12 13:26 | 수정 2014-02-12 18:08

  

▲ 로맨스가 필요해 ⓒ CJ E&M

 

 
tvN <로맨스가 필요해 3>(이하 <로필3>)에서
첫 공식 새커플이 탄생했다.

갑각류라 불릴 정도로
자신의 감정 표현에 서툰 김소연(신주연 역)과
완소선배 남궁민(강태윤 역)이 그 주인공.

지난 11일(화) 밤 9시 40분에 방송된
<로필3> 10화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의 집에서 마주치게 된 김소연과
왕지원(오세령 역)의 모습은 물론
사내 동기 박유환(이우영 역)과
윤승아(정희재 역)의 풋풋한 로맨스가
모두 공개된 것.

무엇보다 방송 말미에 펼쳐진 남궁민의 담담고백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남궁민은 김소연에게
"예전엔 나도 이런 말 할 때는
꽃도 사보고 반지도 사 봤는데
어쩔까 생각하다가 결국 빈 손으로 왔어.
우리 사귀자.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할 수 없고
앞뒤 물불 없이 너만 보인다는 말도 못해.
지금은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건 거짓말이니깐.
근데 이거 하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노력할게.
그리고 최선을 다 할거야 너한테"라는
심플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담담한 고백을 전한 것.

이에 김소연은
"사귀자"는 대답과 함께
내레이션으로
"꽃도 없고 반지도 없어서, 이 고백이 좋았다.
사랑한다는 말은 없어도 그 말이면 충분했다.
노력하겠다는 말.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첫 설렘은 사라지고 없다.
노력한다는 약속이 사랑한다는 말보다 훨씬 좋았다.
그래서 난 이 연애에 믿음이 갔다"라고 마음을 전해
앞으로 펼쳐질 사내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일각에서는
그간 드라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던
화려한 고백이나 사랑한다는
흔하지만 달콤한 말은 없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남궁민과 김소연의 고백이
알파걸들의 로맨스를 대변했다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로필3>는
김소연-남궁민-왕지원-성준의 사각관계가 점화되면서
여성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1일(화) 방송된 <로필3> 10화는
10대부터 30대 여성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30대 여성시청층에서는
평균 1.7%, 최고 2.5%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사진제공= CJ 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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